공부가 어렵네(수능 학점)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대학별 환산점수 꼼꼼히 따져야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대학별 환산점수 꼼꼼히 따져야 ■ 첫 선택형 수능 정시 지원 전략 수능 성적 고르지 않다면 2∼3개 영역 반영 공략을 상위권 大 표준점수 반영…수학B·과탐 가중치 유의 복잡·다양한 대입 전형을 한 장의 배치표에만 의존하여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대학별로 전형 요소나 수능 반영 방식이 상이할 뿐만 아니라, 각 대학은 표준점수나 백분위를 활용하여 단순합산을 하는 방법이 아니라 대학별로 자체적으로 산출한 환산점수를 활용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선택형 수능으로 인해 전년도와 입시 환경이 많이 달라져 배치표가 맞을 확률은 더욱 낮아졌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원점수를 통해 산출된 표준점수와 백분위 성적을 단순 합산하는 방법이 아닌 실제 대학에서 선발하는 대학별 환산점수 .. 더보기 [정시특집]영어영역 유·불리 반드시 따져야 [정시특집]영어영역 유·불리 반드시 따져야 당락 가르는 핵심 변수 … ‘가산점’ 꼭 유리하지는 않아 대학들 군별 모집인원 증감 따지면 합격 가능성도 상승 지난달 27일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가운데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선택형 수능이 실시돼 전년도 입시결과를 참고로 대학을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원전략 수립에도 혼란이 일고 있다. 지원 대학 결정 전 어떤 점들을 고려하면 합격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을까. ■ 핵심 변수는 ‘영어’ … 유·불리 확인 꼼꼼히 = 진학사 등 입시전문업체들에 따르면 올해 상당수 대학이 정시모집에서 영어 B형을 높은 비율로 반영한다. 인문계열의 경우 고려대·연세대 28.57%,.. 더보기 [정시특집] 헷갈리는 입시용어, 알아야 성공한다 [정시특집] 헷갈리는 입시용어, 알아야 성공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차이, 가산점 등 꼭 알아야 수준별 수능 실시로 입시용어·전략 더욱 복잡 모두가 입시전문가는 아니다. 수험생이라면 입시용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현명한 대입전략을 짜는 첫걸음이다. 앞으로 대입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도 지금부터 정확하게 입시용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2014학년 입시는 수준별 수능의 실시로 더 복잡하다. 한 학부모는 “모두가 ‘강남 아줌마’가 될 필요는 없지만 강남 아줌마들의 해박한 입시지식과 대학설명회를 찾아다니는 발품은 본받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대입성공으로 가는 기본은 물론 수험생의 실력이지만 완성은 ‘정보와 전략’이라는 것이다. 진학사의 도움으로 정시모집과 관련된 주요 입시용어를 정리했다. 모집군.. 더보기 영어B형, 정시 최대변수로 떠올라 ...'가산점 유리한지 따져야 영어B형, 정시 최대변수로 떠올라 ...'가산점 유리한지 따져야 '수능최저기준 미달의 주범으로 수시도 비상 수능 성적표가 공개되면서 올해 정시지원에서 영어 B형이 최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어B형을 응시한 중위권학생들이 불리해지면서 선택형 수능의 최대피해자가 될 전망이다.영어B형의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커트라인의 차이는 7점 정도.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커트라인 차이가 클 수록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변별력이 크다고 본다. A형의 경우 격차가 4점 정도이다. 올해 정시는 수준별 수능 시행으로 전년도 합격선과의 비교도 어려워진 상황이어서 상위권은 물론 중하위권까지 정시전략은 혼전이 예고된 상황이다. 영어 B형은 1등급을 얻기는 상대적으로 어려워졌다. 문/이과 계열의 중상위권 수험생이 응시.. 더보기 EBS 강사들의 논술 코치 [1회] '잘 쓴 글씨'는 채점 때 좋은 인상 남겨 EBS 강사들의 논술 코치 [1회] '잘 쓴 글씨'는 채점 때 좋은 인상 남겨 안치황 남성고 교사·EBS 인문계 논술 대표강사 7일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은 당장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는 수시모집 논술 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논술 시험을 칠 때 반드시 유의해야 할 점들을 꼽아봤다. 논술 시험에서 어떤 대학도 글씨를 잘 쓰고 못 쓰고가 채점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지만 모든 출제위원이 이구동성으로 강조하는 사항 중 하나가 바로 글씨이다. 글씨는 채점에 분명히 영향을 준다. 글씨가 엉망이라 가독성이 떨어지는 답안지는 읽기조차 싫다는 것이 채점을 한 출제진의 공통 의견이었다. 타고난 악필이라 할지라도 글씨를 의식하고 쓰느냐, 아무 생각 없이 쓰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주는 답안이 된다. 정자로 각을 잡고.. 더보기 정시 모집 지원 전략 정시 모집 지원 전략 약식보기 => 자세히 보기 치밀한 전략 세워야 합격 기쁨 누린다 ⊙ 2014학년도 수능의 특징 ⊙ 맞춤형 입시전략 Step 1 본인의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라 ①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산출해 자신에게 유리한 점수체계를 찾아라 ② 동점자의 평균을 기준으로 수능 영역별 강점을 파악하라 ③ 학생부는 보이는(명목) 반영 비율을 믿지 마라 Step 2 선택한 대학 선발 방법과의 유·불리를 점검하라 ① 상대적으로 우수한 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대학을 찾아라 ② 분할모집 대학은 모집‘군’별 입시 결과를 확인하라 ③ 추가 합격 인원에 따라 ‘최종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다 Step 3 다양한 변수들을 최종 점검하라 ① 중위권은 과목별 A/B 반영 유형과 가산점을 판단하라 ② 최종적으로 상대방 처지에서 .. 더보기 2014학년도 정시모집 정보는 2014학년도 정시모집 요약 => 제대로 보기 정시 작년보다 7653명 줄어… 수시탈락 많아 경쟁 치열할듯 ○ 정시 경쟁, 역대 최고 ○ 이전 배치표는 도움 안돼 정시모집 첫 도입된 수준별 수능 반영비율 주의 대교협,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발표 2014학년도 정시모집 ‘3대 변수’ 1. 상위권 대학 영어 B형 반영비율 높아 2. 수학B형 응시자 수 감소, 비율은 전년보다 높아 3. 수시 선발 인원 확대… 정시 모집군 확대 및 축소 영어B 5등급 이하, A·B 교차 지원 가산점 잘 따져야 올해 정시모집은 A·B형 수준별 수능이 도입되면서 변수가 많아졌다. 가장 큰 변수는 영어다. 국어나 수학 영역은 대부분 인문·자연계에 따라 응시 유형이 달라지지만 영어는 이런 구분이 없기 때문이다. 중상위권대 .. 더보기 정시 지원 시 참고사항 정시 지원 시 참고사항 (1) 지원 성향 고3 재학생이라면 재수도 고려해 볼 수 있지만, 재수 또는 삼수 이상의 N수생이라면 가,나,다군 3번의 지원에서 어느 1개군이라도 소신지원 하기가 쉽지 않다. 금년도 정시 지원전에 자신의 지원 성향이 확고해야만 3개군 모두 안정 또는 도전으로 치우치지 않고 균형있는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꼭 진학을 한다거나 자신의 점수에 맞춘 대학․학과를 선택할 수도 있다. 수험생에 따라서는 대학을 우선으로 선택할 것인가? 선호하는 학과를 우선으로 선택할 것인가? 를 놓고도 고민에 빠질 수도 있다. 금년 정시모집에서 자신의 지원 성향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 무조건 진학할 것인가? - 재수까지 각오할 것인가? - 점수에 맞춰 진학할 것인가? - ○○대학 이상.. 더보기 정시 선발인원↓ 가산점 영향력↑…철저한 전략 필요 정시 선발인원↓ 가산점 영향력↑…철저한 전략 필요 1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서거석 전북대 총장)가 발표한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에 따르면 정시모집 인원은 2010학년도 이후 지속 감소세를 보였다. 2010학년도의 경우(199개 대학) 모집인원이 15만8625명, 총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이 41.2%를 기록했으나 2014학년도의 경우 대학 수는 197개로 2개 줄어든 반면 모집인원은 12만7624명으로 2010학년도 대비 3만여명 이상 감소했고 총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은 7.5%포인트 하락했다. 반면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100%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104개로 전년 보다 6곳 증가했다. 또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과 가산점 등이 대학마다 다르므로 수험생들이 꼼꼼하고 철저한 지원전략을 .. 더보기 “너 자신을 알라”… 영역별 성적·대학 반영비율 꼼꼼히 비교해야 “너 자신을 알라”… 영역별 성적·대학 반영비율 꼼꼼히 비교해야 정시 모집은 수능 100% 선발, 수능 우선 선발 등 수능 성적의 영향력이 가히 절대적이다. ‘수능+학생부’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수험생의 지원 가능성 판단은 대부분 수능 성적으로 1차 가늠하고 학생부 성적의 유불리로 최종 판단하기 때문에 정시지원의 1차 가늠자는 수능 성적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대학 학과의 합격선 근방으로 지원하는 경우 학생부 성적이 당락을 결정하기도 하지만 학생부 실질 반영비율이 높은 일부 대학 학과의 경우로 보아야 한다. 특히 올해 A/B형 수준별 수능 결과는 과거 입시 결과를 활용한 합불 예측이 어려워 수험생은 자신의 수능 결과에 대한 해석과 지원 가능 대학의 전형 방법 및 수능 반영 방법을 꼼꼼하게 검토해야 하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5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