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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렵네(수능 학점)

정시 모집 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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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밀한 전략 세워야 합격 기쁨 누린다

⊙ 2014학년도 수능의 특징

⊙ 맞춤형 입시전략

 

Step 1 본인의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라

①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산출해 자신에게 유리한 점수체계를 찾아라

② 동점자의 평균을 기준으로 수능 영역별 강점을 파악하라

③ 학생부는 보이는(명목) 반영 비율을 믿지 마라

Step 2 선택한 대학 선발 방법과의 유·불리를 점검하라

 

① 상대적으로 우수한 영역에 가중치를 두는 대학을 찾아라

② 분할모집 대학은 모집‘군’별 입시 결과를 확인하라

③ 추가 합격 인원에 따라 ‘최종 합격선’은 달라질 수 있다

 

Step 3 다양한 변수들을 최종 점검하라

① 중위권은 과목별 A/B 반영 유형과 가산점을 판단하라

② 최종적으로 상대방 처지에서 유·불리를 점검하라  

③ 12월 17일 이후 정시 최종 인원을 확인하라 

 

대학별 반영비율·환산점수 챙겨라

 

정시 최대변수 '대학별 점수'

 ◇각 대학 영역별 반영 비율

◇대학별 점수의 중요성

◇반영비율 작년과 달라진 대학 많다

 

정시 모집 지원 전략

  이제부턴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다듬어야 할 때다.

◆전형 방법은 모집군 따라 제각각, 수능 반영 방법은 대학마다 달라

◆수능에 자신 있다면 수능 우선선발 전형과 수능 100% 전형을 노려라

◆학생부 중심 전형도 소홀히 여기진 말자

 

 

표준점수·백분위·가산점 따져 정시 지원전략 짜야

"자신에게 유리한 수능 반영방법·모집군 찾아야"

◇표준점수·백분위 중 유리한 것 찾아야 =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군 선택해야 =

◇성적대별 지원전략은 = 

 

수능 영어B·수학B 대입 정시 당락 좌우

첫 수준별 수능 전년과 다른 점 많아 수험생 혼선 예상변별력 커 최상위권 유리… 중위권은 경쟁 치열할 듯

■영어B-수학B가 당락 좌우

■최상위 '소신' 중위권 '경쟁치열'

 

성적 가장 돋보이게 하는 ‘황금조합’을 찾는 게 관건

최상위권 영어 비중 큰 대학 유리

2등급 구간 수학 가중치 따져야

중위권 영어 B형에 가산점 많아

 ◆상위권, 수학·영어 가중치 따져야

◆중위권, 영어 B형 가산점에 유의해야

 

한 과목만 못 봤다면 ‘2+1 체제’ 선발 대학 지원 유리

  

ㆍ선택형 수능 복잡해 보이지만 작년 표준점수와 큰 차이 없어

ㆍ중위권 무조건 하향지원 금물

■ 점수대별 전략

■ 선택형별 지원전략

▲ 원점수-수능점수.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은 100점 만점, 사탐·과탐은 50점 만점.

▲ 표준점수개인의 원점수가 응시자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점수. 시험이 어려워 원점수 평균이 낮은 영역에서 점수를 잘 받으면 표준점수는 높아지고 시험이 쉬우면 표준점수는 낮아진다.

▲ 백분위해당 과목의 성적이 전체 수험생 중 상위 몇 %에 속하는지를 보여준다. 백분위 점수가 70이면 해당 영역 응시자 중 상위 30%에 속해 자기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이 70%라는 뜻이다.

▲ 등급수험생을 영역별·과목별 표준점수 순서에 따라 9개 집단으로 나눈 것. 1등급은 표준점수 상위 4%, 2등급은 5~11%, 3등급은 12~23%, 4~9등급은 각각 24~40%, 41~60%, 61~77%, 78~89%, 90~96%, 97~100%다.

▲ 표준점수 도수분포

 

영역별 반영비율·가중치 잘 따져 대학 선택해야

 

 

2014학년도 대입 정시 전망·지원 전략수시 선발인원 늘어 정시모집 감소… 경쟁 치열지나친 하향지원보다 3번 복수지원 활용을

  △수능 영역별 성적을 분석,

△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 영역

 △학생부 반영 과목·반영 방법

△모집 군별 특성 파악 지원해야

△지나친 하향 지원보다는

 

정시 지원전략 어떻게

 

두터워진 1등급 … SKY大 인기학과 눈치작전 치열할 듯

 ◇최상위권 영어가 갈랐다=최상위권 결정은 영어에서, 상위권은 수학 점수에서 갈렸다. 과목별로 어렵게 출제된 2∼3문제를 모두 맞힌 최상위권(만점과 1등급 사이)은 정시 지원이 안정적인 반면, 최상위권에서 밀린 상위권(1등급과 2등급 사이)은 지난해보다 두터워져 정시에서 눈치작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표준점수·백분위 중 유리한 것 찾아야=정시모집은 수능 비중이 절대적이지만, 대학마다 활용 방법은 제각각이므로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방법으로 수능 성적을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해야 한다.

◇성적대별 지원 전략=상위권은 영역별 반영비율부터 동점자 처리 기준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고 첫 선택형 수능이라 혼란이 예상된다.

◇SKY대 인기학과 530점 후반돼야=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최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에 지원하려면 표준점수가 530점대 후반에서 540점대 중반이 돼야 할 것으로 입시업체들은 예측했다.

 

대학별 수능 반영비율 달라 변환점수 꼭 따져야

정시모집 지원 전략

- 영역별 백분위 자신 위치 파악- 표준점수·백분위 유불리 분석- 영역별 가중치도 꼼꼼히 체크

 입시전문가들은 "점수 자체에만 너무 매달리지 말고 전체 수험생 가운데 자신이 있는 위치, 대학별로 수능성적을 어떻게 반영하는지 등을 살펴 정시지원전략을 차분히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도수분포표·배치표 활용법

■올해 정시 중위권 혼란 예상

■전형요소 잘 따져 강·약 분석

■표준점수·백분위 중 유리한 것은

 

최상위권 영역별 반영 변수...중하위권 학생부·수능 좌우

[점수대별 입시전략은] 최상위권 대학 인문계열은 탐구영역 점수가 당락좌우 중상위권 비슷한 점수대는 표준점수와 가산점적용 등 꼼꼼히 살피고 계획세워야

◆최상위권은 영역별 반영 비율과 동점자 처리기준 꼼꼼히 살펴야

전문가들은 이번 수능이 지난해보다 어렵게 출제됐지만,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만점자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늘어나 최상위권의 변별력은 오히려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중상위권은 소신·안전지원 병행해야

내년에는 수능이 개편돼 재수를꺼리는 현상으로 중상위권의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하위권은 학생부와 수능이 당락 좌우

중하위권은 학생부와 수능을 합산해 선발하기 때문에 다른 변수가 거의 없는 점수대로 학생부 반영비율과 반영 방법, 유리한 수능 점수 조합을 확인해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수능 정시모집 지원 전략은] 영역별 성적 조합 최적의 퍼즐 찾기가 합격 지름길
 

수능 성적표를 드디어 손에 쥐는 날이다. 수시에 모두 고배를 마셨다면 다음달 19~24일 정시지원 접수를 앞두고 정시모집에 집중할 때다. 예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수능 변별력이 확보됐다고는 하지만 올해 정시모집의 경우 전체 선발 인원이 줄고 상위권 수험생이 선호하는 대학은 한정돼 있어 대학 및 학과 선정에 어려움이 많다. 게다가 정시는 모집군별로 각 1개씩 3개 대학만 지원이 가능해 신중해야 한다.

■수능성적 좋다면 수능 100%전형 도전할 만


특정 영역 점수 저조하면
3개 영역 반영 대학 찾는 게 유리
학생부 대비 기말고사에도 최선을


■대학별 전형요소·반영비율 등 잘 따져야

정시지원을 할 때 수험생들은 가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 요소와 반영비율을 정확히 파악해 지원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 B형 가산점·탐구영역 간 유불리 잘 따져야

 

수능 각 영역별 점수를 어떻게 조합하는 게 보다 유리할지 따져 보고 지원 경향까지 참고해 각 모집군별로 지원 대학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점수대별 지원 전략최상위권 점수대는 서울대, 연세대와 고려대 상위권 학과, 지방 의예과와 한의예 학과에 지원 가능하다. 서울 주요 대학은 주로 가, 나군에 많이 몰려 있다. 이 점수대는 수능 성적 반영 방법, 수능 가중치 적용 여부, 학생부 성적과 논술`면접`구술고사와 같은 대학별 고사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적지 않다.

◆수능 반영 방법 철저히 분석해야 대학마다 수능 반영 방법이 다양해 자신의 영역별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정시 대입 일정
    

[정시모집]
ㅇ 원서접수
    - 가/나군 : 12월 19일 ~ 23일
    - 다군 포함 : 12월 20일 ~ 24일
ㅇ 전형기간
    - 가군 : 2014년 1월 2일 ~ 13일
    - 나군 : 2014년 1월 14일 ~ 24일
    - 다군 : 2014년 1월 25일 ~ 2월 5일
ㅇ 합격자 발표 : 2014년 2월 5일까지
ㅇ 등록기간 : 2014년 2월 6일 ~ 10일
ㅇ 미등록충원 합격통보 마감 : 2014년 2월 19일 오후 9시까지
ㅇ 미등록충원 등록 마감 : 2014년 2월 20일까지
ㅇ 추가모집 : 2014년 2월 21일 ~ 26일 오후 9시
ㅇ 추가모집 등록 마감 : 2014년 2월 21일 ~ 27일
 

 

수능성적확인이후 우선 할 일은...표점/백분위 기준 분석 부터

 

 

수험생들은 27일이면 2014학년 수능 성적표를 받게 된다. 가채점을 통해 지원을 예상해둔 대학이 자신에게 유리한지 성적표의 최종 성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는 등급 외에도 응시 영역별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병기돼 있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알면 수능 영역 및 과목별 응시자 중 자신의 성적 위치가 어디쯤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정시 합격선 깜깜 … "안정·소신 지원 한번씩"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선 197개 대학이 12만762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13만5277명)에 비해 7653명 줄었다. 수준별 수능이 처음 도입된 올해는 예년에 비해 구체적인 합격선을 예측하는 데 학생·교사·입시업체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 이사는 “A·B형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들도 학교에 따라 B형에 대한 가산점의 폭이 다양하고, 이에 따른 수험생들의 지원 성향도 예상하기 쉽지 않아 합격선 예측이 여느 해보다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 大入 수학이 當落 가를듯… 중위권, 영어 B형 가산점 따져 지원을

 
 
[정시 모집 지원 어떻게]

수학 어렵게 출제돼 변별력 커져… "서울대 의예 합격선 543점"

상위권, 가·나群 2번중 한번은 소신껏, 나머진 안정지원 바람직

경쟁 치열한 중·하위권, 중복 합격자 빠지는 다群 소신 지원할만


올해 대학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은 A·B형 '수준별 수능'을 봤기 때문에 '정시 지원 전략'을 세우기도 그만큼 힘들어졌다.

 

정시 지원, 영역별 반영 비율 꼼꼼히 살펴야

 

 ◇상위권 - 영역별 반영비율, 동점자 처리 기준까지 꼼꼼히 살펴야

◇중하위권 -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수학B형 지정대학 지원 가능 여부 잘 따져야

 

2014 수능 성적대별 모집군별 지원 전략

 

인문계 최상위권최상위권은

 대학 뿐 아니라 모집 단위에서도 군별 소신 지원 경향이 두드러진다. 가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나군에서 서울대, 다군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한 의학계열에 지원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다군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한 의학계열 지원 외에 중앙대 경영학부, 간호학과 등의 지원률도 매우 높게 나타난다.

인문계 중상위권인문계

중상위권 수험생은 대체로 가군이나 나군에서 비인기 학과라도 상위권 대학에 상향 지원을 하고 나머지 두 개 군에서 소신 및 안전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안전 지원을 하는 다군에서는 합격자 이동 현상이 많아 추가 합격되는 예비 합격자 수가 많으므로 중상위권 학생들은 다군에서 소신 지원을 해 보는 것도 전략이다.

 

자연계 최상위권자연계

최상위권 학생들은 대부분 가/나/다군 중 최소한 하나의 모집군에서 의학계열을 지원한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한 학생들은 가군과 다군에서도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자연계 중상위권자연계

중상위권 학생들도 인문계 중상위권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한 개의 군에서 상위권 대학의 비인기 학과나 지방 국공립 대학의 상위권 학과에 상향 지원을 하고 나머지 두 개 군에서 소신 및 안전 지원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성적 분석, 표준점수·백분위 유불리 따져야

 

 

2014학년도 정시모집 지원 전략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표가 손에 들어왔다. 이제 점수에 맞춰 최선의 전략을 세울 때다. 오늘은 정시모집 최종 합격을 위한 지원 요령을 정리했다.

STEP1ㅣ지원 원칙 정하고 장점 파악하라

대부분 수험생은 가고 싶은 '대학'과 '학과' 사이에서 고민한다. 둘 모두를 충족할만한 성적을 받지 못했다면, 최종 결정 시 우선 순위로 놓을 것부터 결정해야 한다. 정시모집은 지원 기회가 세 번밖에 없기 때문에 안정·적정 지원을 목표로 하는 게 좋다. 물론 재수까지 염두에 둔다면 소신있게 지원해도 된다.

 

STEP2ㅣ영역별 가중치·분할 모집 여부 따져라

대학은 각 영역 반영 비율에 가중치를 달리 적용하므로 수험생은 본인이 강점을 가진 영역의 반영률이 높은 대학에 지원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건국대는 국어(30%)와 영어(35%) 영역 과목 가중치가 높다. 〈표2〉의 두 수험생이 건국대에 지원한다면 C가 유리하다. C는 D보다 표준점수 단순 합산 성적에서 뒤지지만 국어와 영어 성적이 좋아 건국대 환산점수에서 앞선다.

 

STEP3ㅣ달라진 입시 상황, 정확히 파악하자

정시모집은 군별로 1개 대학씩, 총 3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다. 때문에 각 대학 경쟁률 정보는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른다. 이 밖에도 수험생은 △분할모집 △군별 이동 △모집 단위 등 다양한 요소를 따져야 한다.

 

정시 모집 지원 전략  약식보기  =>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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