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정시모집 요약 => 제대로 보기
정시 작년보다 7653명 줄어… 수시탈락 많아 경쟁 치열할듯
○ 정시 경쟁, 역대 최고
○ 이전 배치표는 도움 안돼
정시모집 첫 도입된 수준별 수능 반영비율 주의
대교협, 2014학년도 정시모집 주요사항 발표
2014학년도 정시모집 ‘3대 변수’
1. 상위권 대학 영어 B형 반영비율 높아
2. 수학B형 응시자 수 감소, 비율은 전년보다 높아
3. 수시 선발 인원 확대… 정시 모집군 확대 및 축소
영어B 5등급 이하, A·B 교차 지원 가산점 잘 따져야
중상위권대 인문계 4~5점 내려서, 자연계 2~3점 올려서 판단을
[2014 대입] '같은 듯 다른 대입전형'… 수능100%전형 vs 수능우선선발
수능 성적만 반영해 선발하는 전형에는 '수능 100% 전형'과 '수능 우선선발'이 있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성적만으로 전형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 전형절차에선 차이가 난다. 때문에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이 해당 전형 지원전략을 각각 달리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능 100%전형·우선선발 전략
◆수능 우선선발… 일반선발과 추가합격은 학생부도 반영
올해 정시 영어B형 비상… ‘영어 5등급 이하는 B형대학으로
’B형 지정 대학 141개… 인문 68곳 자연 64곳 예체능 9곳
수능 가채점에서 가장 진폭이 컸던 영어B 선택 수험생 가운데 5등급이하의 경우 2014 정시에서 B형 지정 대학 지원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2014 정시모집에서 A•B형 교차지원을 허용하는 대학들은 5등급 이하의 경우 B형 응시자 가산점으로 A형과 경쟁이 힘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정시모집, A·B형별 ‘지원 전략’ 세워야
모집인원 작년보다 7653명 줄어
“영어 A형 선택 1~2등급 수험생
A·B형 모두 허용 대학 지원 유리” ■ 정시모집 지난해보다 7653명 줄어
■ 영어 A·B형에 따라 지원 전략 세워야
대입 중위권 수험생, 수능후 정시지원 어떻게?
‘지피지기’ 3단계 전략으로 정시 관문 뚫어라!
[1단계] 나를 알자… 누적도수분포표로 내 강·약점 파악을
[2단계] 남을 알자… 모의지원으로 경쟁자 지원경향 파악을
[3단계] 결정의 순간… ‘안정지원’이냐 ‘상향지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4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 꼼꼼히 따져야 '좁은 문' 틈새 보인다
197개 대학, 12만 7천624명 선발
전체 정원 33%…인원·비율 역대 최저
가채점 가급적 정확하게 해야
B형 가산점 부여 여부가 주요 변수
■정시 선발 정원은 ■정시 지원 전략은
·먼저, 가채점 점수 제대로=
·B형 가산점 유불리 따져라= ·
영역별 조합에 따른 위치 파악하라=
정시모집, 대학보다 학과를 고민하자
드디어 수능시험이 끝났다.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학부모와 학생들은 가채점한 원점수로 벌써 대입 상담을 요청한다. 정시모집은 수능 성적이 절대적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원점수만으로 상담을 요청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 원점수의 총점은 동일해도 막상 수능 성적의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다르기 때문이다
진학사 “정시모집, 영어B형이 최대 변수”
다음달 19일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대입 정시모집에서도 영어B형 변수가 될 전망이다. 진학사는 14일 “정시모집에서의 영어 B형 반영비율이 높다”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수능 정시전략 이렇게
온라인 서비스 활용, 가채점 원점수 대한 표준점수·백분위 체크
점수대 지원패턴 인지, 변화까지 예측 필요… 허점·흐름도 공략해야
◆점수체계 유불리 따지고, 영역별 반영 방법·비율 확인
◆성적대별 지원 패턴 이해, 허점·흐름도 읽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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