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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렵네(수능 학점)

수능, "전 범위 볼 여유 없다… 이제는 취약단원 집중 공략 시기"

수능 D-50일, "전 범위 볼 여유 없다… 이제는 취약단원 집중 공략 시기"

 
수능 D-50일: 3단계 마무리 학습법 & 유의사항

19일로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이 정확히 50일 남았다. 이 기간 동안에는 전략적인 학습 계획으로 성적 향상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남은 시간이 누구에게나 동일하다면 누가 더 전략적으로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학습 성과가 좋지 않다 하더라도 마무리 학습을 전략적으로 실행한다면 얼마든지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와 혜화사관학원 김민수 원장의 도움말로 수능 50일을 앞둔 수험생들의 시기별 마무리 학습법과 유의사항을 알아본다.

△수능 D-50, 시기별 마무리 학습법

#1단계(9월 19일~10월 8일)=남은 기간 수능 마무리 학습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현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특히 6월, 9월 수능 모의평가는 고3 재학생뿐 아니라 재수생까지 응시하는 시험이므로 가장 분명한 판단 기준이 된다. 전체 응시생 중 본인의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고, 영역별로도 성적변화를 냉정히 분석해 보는 것이 좋다. 스스로 모의평가 분석표를 만들어 보고 이에 기초하여 본인의 마무리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은 물론,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반영방식에 맞춰 본인의 성적을 산출해 봐야 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방향과 전략을 현실감 있게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간 없어도 기본 개념 충실히
무조건 문제 푸는 건 좋지 않아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기본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문제 풀이 위주의 학습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문제풀이 위주로 공부를 하다 보면 요령은 생길 수 있으나 정작 개념의 본질을 묻는 유형에서 실수할 수 있다. 수능은 교과서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고 그것을 다른 상황에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지를 묻는 사고력 위주의 시험이기 때문에,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가 고득점의 기본이 된다.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더라도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제시된 기본개념을 중시한다는 점이 올해 두 번의 모의평가에서 재확인되었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개념정리가 필요하다. 올해 6월, 9월 수능 모의평가에서 틀린 문제는 물론, 맞힌 문제라도 정확히 풀지 못했던 문제는 관련 개념을 다시 한 번 확인해서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이제 전 범위를 모두 꼼꼼하게 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는 없다. 지금부터는 취약단원을 집중 공략하여 실질적인 점수 상승 효과를 노려야 한다. 아무리 부족한 영역이라도 첫 단원부터 모두 공부하려 하지 말고, 취약한 단원을 정확히 진단해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다. 예를 들어 수학을 포기한 학생이라도 행렬, 수열, 확률, 통계 등은 단기간에 얼마든지 정리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우선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탐구영역의 경우, 암기할 것이 많아 그동안 등한시했던 단원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면 점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난이도별 시간차등 두고 학습
쉬운 문제부터 우선 해결해야


#2단계(10월 9일~10월 28일)=이 시기에는 실전력을 키우기 위한 문제 풀이 연습을 철저히 해야 한다. 이때, 시중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는 최근 5년 동안의 수능 기출 문제를 세 번 이상 반복하여 푸는 것이 좋다. 역대 수능 문제를 관통하고 있는 출제의 맥을 스스로 찾아내어 마무리 내용 정리로 연결시키라는 것이다. 수능 기출문제는 연도별로 정리하기보다는 영역별, 단원별로 묶어 놓고 핵심 개념을 짚어가면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실제 수능을 본다고 가정하고 정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 문제풀이에 걸리는 시간을 꼼꼼히 체크하여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실전 연습이 부족하게 되면 실제 수능에서 쉬운 문제에 많은 시간을 소비해 정작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문제에서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난이도별로 문제풀이 시간에 차등을 두어 연습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간 내에 푸는 연습을 하다 보면 실제 시험에서 겪을 긴장감을 미리 체험할 수 때문에 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수 있다.

수능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본인에게 맞는 실전 대응력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실전 수능에서 어려운 문제로 흐름이 막히는 경우 당황하여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나머지 쉬운 문제도 놓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다 하더라도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본인의 실수를 만회할 여유도 없을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시험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연습을 해 보며 본인만의 실전적 패턴을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언어영역 시험을 본다고 가정할 때 '시' 단원에 자신 있는 학생은 '시'와 관련된 문제를 먼저 풀면 자신감을 높일 수 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수리영역의 경우 쉬운 문제부터 해결한 후 고난도 문제를 풀면 불안감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고 집중력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생활 패턴 실제 수능에 맞추고
공부 흔적 보며 마음 다스려야


#3단계(10월 29일~11월 7일)=수능이 가까워질수록 학습 내용보다는 수능 시간대를 몸에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실전에서 당황하지 않고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수능 전 마지막 10일을 실전 대비 훈련에 할애해야 한다. 남은 열흘 동안 매일매일을 수능일이라 생각하고 수능 당일 스케줄에 맞춰 생활해 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 순으로 실제 수능 시간대에 맞춰 공부하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시험 시간, 쉬는 시간 등까지 수능 당일에 맞춰 예행연습을 하면서 자신의 생활 패턴을 수능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마무리 시기가 되면 불안한 마음에 학원, 과외를 쫓아다니고, 인강도 갑자기 많은 양을 듣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수능 실패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다. 지금까지 자신이 공부해 온 흔적들을 되돌아보면서 가볍게 최종 정리를 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가장 많이 봤던 책을 몇 권 선정해 빠르게 훑어보고 공부한 흔적을 되짚어 보면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자신감과 긴장감은 양날의 칼이다. 자신감이 너무 지나치면 섣부른 판단으로 실수하기 쉽고 긴장을 많이 하면 잘 아는 문제도 틀릴 우려가 있다. 수험생들은 지금 이 시기부터는 긴장감과 자신감을 적절히 유지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갑작스러운 학습법 수정 대신
원래 계획 유지하며 집중해야


△수능을 망치는 3가지 병(病)=수시원서를 쓰고 난 후 수험생들이 가지는 첫 번째 착각은 '될 것 같다'는 것이다. 수능이 50일 남은 시점에서 또 한 번 집중력을 발휘해 자신의 취약부분을 보강하고 수능 고득점을 위해 힘써야 할 때, 많은 수험생들이 자기가 쓴 목표대학에 벌써부터 될 것 같다는 병에 사로잡힌다.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기도 전에 "이 대학에 될 것 같다" "만약 합격하면 뭐부터 하지? 대학 1년은 어떻게 재밌게 보내지?" 하고 궁리한다. 이미 마음은 합격 통지서를 받은 것처럼 보인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될 것 같다 병'에 사로잡힌 학생 대부분이 수능에서 9월 모의평가 점수보다 더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자기 불신'이다. 상위권 대학 합격생들에게 9월 이후 성공전략을 물어보면 수능이 다가올수록 주위환경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만의 마음가짐이 좋은 결과를 낳게 되었다고 한다. 한마디로 '마인드 컨트롤'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수험생들은 외부의 아주 작은 요소에 의해서도 마음이 쉽게 흐트러지게 되는 등 자신을 믿지 못하는 병에 걸릴 수가 있다. 특히 많은 수험생이 곧 치르게 되는 10월 사설 모의고사의 경우, 그 전의 모의고사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될 경향이 있는데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수험생들은 또 한 번 원래의 계획에 없던 갑작스러운 전략수정으로 공부에 혼란을 가져와 수능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앞으로 치게 될 모의고사를 수능에 대한 시뮬레이션으로 받아들여 의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으며, 또 모의고사 결과에 따라 본인의 공부 방향에 큰 틀을 바꾼다거나 편법위주의 학습전략 등에 휩쓸려서는 안 된다.

수능이 다가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자신이 어느 과목의 어느 부분이 취약하다는 것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조급한 마음에 모르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원리를 이해하여 풀어주어야 하는데 많은 양의 문제를 푸는 식의 승부수를 던지는 잘못된 수능 마무리 전략을 꾀한다. 이럴 때일수록 본인의 취약부분과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를 원리에 집중하여 정확한 이해로 접근해야 함에도, 대부분의 수험생은 편법이나 많은 양의 문제를 풀면서 감을 익히는 잘못된 학습전략을 세워 수능을 망치게 되는 지름길로 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영어의 빈칸 추론 문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무조건 문제만 많이 풀면 될 것 같은 자기 위안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혜화사관학원 김민수 원장은 "아무런 이해 없이 문제의 양에 집착하는 것은 자기 위안일 뿐 성적을 올리는 데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면서 "수능 고득점을 위해서는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문제를 푸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를 한 번 더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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