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0] 영역별로 알아본 마무리 학습법 ②수학영역
[메가스터디, 2014 수능 대비 D-100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 제시]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그동안 공부했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 적용력을 키우는 등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점수 향상을 이끌어내야 한다. 김기한 메가스터디 교육연구소장의 도움으로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을 알아본다.
◆수학 A형(인문계)
수열은 완벽한 개념 정리와 함께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끊임없는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군수열을 포함한 귀납적 추론형태 등 다양한 유형의 응용 문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함수의 극한과 미분은 고등수학(하)에 나오는 함수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특히 합성함수 및 역함수의 성질, 함수의 평행이동 대칭이동, 2차함수의 근의 분리 등을 철저히 복습한 뒤에 개념 학습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극한과 미적분은 수학 A형의 학습 분량을 증가시키고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실제 수능에선 7차 교육과정의 다항함수의 극한, 다항함수의 미적분 중 3점짜리 수준의 기본 문제 위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보다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다항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해석, 3·4차 함수의 극대 극소는 수능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수학 B형(자연계)
미적분은 다항함수뿐만 아니라 지수·로그·삼각함수 등 다양한 함수와 관련하여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함수의 증감, 곡선의 오목, 볼록, 변곡점의 성질은 물론 치환적분, 부분적분과 같은 적분법의 기본 계산부터 정적분의 정의, 정적분과 무한급수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 특히 복잡한 계산문제보다는 함수의 성질과 그래프의 해석과 관련된 문제가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기하와 벡터의 경우 고난도 및 신유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등 수학 B형의 고득점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단원이다. 특히 공간도형과 벡터의 경우는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도 많고 조금만 어렵게 출제되더라도 성적이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른 단원과 마찬가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원의 특성상 실전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꾸준하게 문제풀이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머니투데이]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제부터는 그동안 공부했던 기본 개념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전 적용력을 키우는 등 효율적인 마무리 학습을 통해 실질적인 점수 향상을 이끌어내야 한다. 김기한 메가스터디 교육연구소장의 도움으로 수능을 100일 앞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영역별 마무리 학습법을 알아본다.
◆수학 A형(인문계)
수열은 완벽한 개념 정리와 함께 문제풀이를 통한 실전 감각을 유지해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으므로 끊임없는 실전 연습을 통해 실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군수열을 포함한 귀납적 추론형태 등 다양한 유형의 응용 문항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함수의 극한과 미분은 고등수학(하)에 나오는 함수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특히 합성함수 및 역함수의 성질, 함수의 평행이동 대칭이동, 2차함수의 근의 분리 등을 철저히 복습한 뒤에 개념 학습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극한과 미적분은 수학 A형의 학습 분량을 증가시키고 난이도를 높이는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실제 수능에선 7차 교육과정의 다항함수의 극한, 다항함수의 미적분 중 3점짜리 수준의 기본 문제 위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지나치게 어려운 문제보다는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문제부터 풀어나가는 것이 좋다. 특히 다항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해석, 3·4차 함수의 극대 극소는 수능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수학 B형(자연계)
미적분은 다항함수뿐만 아니라 지수·로그·삼각함수 등 다양한 함수와 관련하여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함수의 증감, 곡선의 오목, 볼록, 변곡점의 성질은 물론 치환적분, 부분적분과 같은 적분법의 기본 계산부터 정적분의 정의, 정적분과 무한급수와의 관계에 이르기까지 꼼꼼히 학습해야 한다. 특히 복잡한 계산문제보다는 함수의 성질과 그래프의 해석과 관련된 문제가 고난도 문항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이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기하와 벡터의 경우 고난도 및 신유형 문제가 자주 출제되는 등 수학 B형의 고득점을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단원이다. 특히 공간도형과 벡터의 경우는 기초 학습이 부족한 학생도 많고 조금만 어렵게 출제되더라도 성적이 크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다른 단원과 마찬가지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다져나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원의 특성상 실전 연습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꾸준하게 문제풀이를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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