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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렵네(수능 학점)

[두달 남은 수능 영역별 대책] "모의평가 분석해 기본 개념·원리 중심으로 마무리 공부해야"

[두달 남은 수능 영역별 대책] "모의평가 분석해 기본 개념·원리 중심으로 마무리 공부해야"

 

지난 4일 치러진 9월 수능 모의평가는 언어영역, 외국어영역에서 쉬운 수능 기조를 유지했으나, 수리영역은 가형, 나형 모두 공히 어렵게 출제되어 많은 학생들이 어려움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은 이번 모의평가에서 드러난 영역별 출제방향과 기조를 꼼꼼히 분석하여 EBS 연계 출제에 철저히 대비하되, 변형 출제되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 개념과 원리를 중심으로 철저히 마무리 학습을 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와 부산종로학원, 혜화사관학원의 도움말로 9월 수능 모의평가 이후 2013학년도 수능 대비 마무리 학습법을 영역별로 정리해 본다.

■언어영역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전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에 비해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며, EBS 연계율이 높았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에 최근 3개년 정도의 수능 및 6, 9월 모의평가 기출 유형 중 본인이 취약한 부분을 꼼꼼히 분석하여 적응력을 극대화해야 한다. EBS 교재와 연계되어 출제되더라도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제시된 기본개념을 중시한다는 점이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재확인되었으므로, 교과서의 주요 개념과 용어들도 철저히 정리해 두어야 한다.

언어
3년치 기출 유형 분석해
취약한 부분 파악하고
교과서 주요 용어 정리를

수리
9월 모의평가보다 쉬울 듯
수학Ⅰ 기출문제 복습부터
미적분 고난도 문항도 대비

외국어
빈칸추론 집중 학습 필요
듣기 주 1회 이상 연습하고
독해 시간 재면서 실전처럼


듣기는 강의, 강연, 수업 발표 등의 독화와 토의, 토론, 대담, 뉴스, 드라마 대본, 인터뷰 등의 대화가 해마다 새로운 형태로 출제되고 있다. 따라서, 화법 교과서에서 제시한 주요 개념을 잘 익혀 둬야 하며, 핵심 화제, 궁극적 주장과 논거, 말하기 방식 등 다양한 형식의 듣기 상황을 꼼꼼히 파악해 둬야 한다. 쓰기는 작문 교과서를 통해 작문의 절차를 익혀 두고, 학습활동에 제시된 연습문제를 풀어 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해당 문제가 작문의 절차 중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파악해 보는 등 쓰기의 과정에 따른 해결 전략도 갖춰야 한다. 어휘, 어법은 기본 개념에 대한 배경 지식을 요구하므로 교과서에 실린 어휘, 어법 관련 규정과 용례 등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또, 수능에 자주 등장하는 관용적 표현과 다의어, 유의어 등 필수어휘를 EBS 교재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문학은 EBS 교재를 중심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잘 알려진 작가의 참신한 작품을 철저하게 분석해 두어야 하며, 작중 상황을 머릿속에 하나의 장면으로 떠올리는 '장면 그리기' '상황에 감정 대입하기' 등을 활용하면 문학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독해는 기출 독해 지문들을 집필의 의도와 서술 방식 등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읽고 지문의 전체적 내용 구조를 파악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보기나 시각자료가 제시된 경우 발문을 정확하게 읽고 보기 및 자료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수리영역

수리 영역의 경우 수리 '가'형과 '나'형 공통으로 '보기' 형의 문제와, 깊은 사고력을 요구하는 분석형 문제가 까다롭게 출제되어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데 애를 많이 먹을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으로는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만 하면 쉽게 풀리는 문제들이 많겠지만, 9월 모의평가에서 나타났듯이 몇 문항은 변별력 확보를 위해 답을 구하기까지의 계산량이 만만치 않고 복잡한 문제들이 출제되어 수험생들이 느끼는 난도는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수리영역은 6월 모평보다 좀 어렵고, 9월 모평보다는 조금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학 I은 역대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유형의 문항들이 많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꼼꼼히 복습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다. 고득점을 노리는 상위권 학생이라면 지수 로그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해석, 여러 가지 수열과 극한의 발견적 추론 능력, 무한등비급수 등 고난도 문제로 자주 출제되는 유형들을 심화학습해 두어야 한다. 미적분과 통계기본의 경우, 전년도 수능에서는 기본 개념을 묻는 문제가 출제됐지만, 올 수능에서는 다항함수의 극한, 다항함수의 미적분 등 고난도 문제의 출제 가능성이 높다. 통계 단원은 문제 해결의 패턴이 정해져 있는 익숙한 유형의 문제들이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기출 문제를 통하여 문제 해석과 접근법, 풀이법 등을 잘 익혀 두는 것이 좋다. 수학Ⅱ의 방정식과 부등식 단원에서는 그래프를 제시하는 문항과 그래프를 제시하지 않는 문항에서 방정식 또는 부등식의 해를 찾는 유형의 출제 가능성이 높다. 삼각함수와 함수의 극한 단원에서는 고등수학의 삼각함수와 삼각형에의 응용을 잘 복습해 두어야 한다. 함수의 연속과 미분법의 경우는 초월함수의 개념과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정확하게 그릴 수 있도록 연습해 둬야 한다.

적분은 여러 가지 함수의 적분법 공식을 정확하게 기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치환적분법, 부분적분법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해 두어야 한다. 순열과 조합 단원에서는 순열단원에 대한 심화문제에 대한 준비로 기본개념을 철저히 익혀 두어야 한다. 확률 단원에서는 경우의 수를 이용하여 구하는 수학적확률의 문제와 여사건의 확률, 조건부확률의 문제, 독립의 조건과 관련된 문제, 독립시행의 확률 문제는 반드시 출제되는 유형이므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충실히 연습해 두어야 한다. 통계 단원은 7차 개정 교육과정의 연속확률분포에서 정적분을 이용하여 평균과 분산을 구하는 문제, 모비율의 추정 문제 등이 출제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외국어영역

9월 모평의 출제경향으로 보아, 이번 다가올 수능은 쉬웠던 지난해 수능에 비해 까다롭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글의 불일치, 글의 배열순서 등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수가 늘어남에 따라, 최대의 변수는 시간싸움이 될 확률이 높다. 상위권 학생인 경우, 제일 힘들어하는 빈칸추론 문제의 난도가 이번 수능에서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9월 한 달은 빈칸 넣기 문제를 우선적으로 전략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양의 문제를 풀기보다 5개년 수능기출문제를 통해서 선택지를 보지 않고 글쓴이의 생각을 본인 스스로가 빈칸에 알맞은 말을 생각해 보는 연습이 효과적일 것이다. 그리고 지난해 수능 외국어영역에서 가장 낮은 정답률을 보인 문제 중 하나가 EBS 연계 문제가 아니라 연계 지문이었다. 즉 70% 연계율은 문제가 아니라 지문이기 때문에 문제보다는 지문위주의 학습이 더 주효할 것으로 보인다.

듣기·말하기는 대화의 길이가 길어지고 세부사항에 대한 정확한 듣기 능력을 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듣기 능력은 단기간에 향상되기 어렵기 때문에 주 1회 이상 듣기 연습을 꾸준히 해서 듣기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근 3년 이내에 출제된 기출 문제를 반드시 복습하고 자주 사용되는 표현과 어휘를 확실히 정리해 두어야 한다. 중하위권 학생들의 경우, 자주 틀리는 듣기 유형만을 따로 정리해서 집중적으로 듣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법성 판단의 경우 주어진 문장만을 가지고 어법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통해 문맥에서 올바른 표현을 찾는 문항이 주로 출제되고 있다. 핵심 어법사항이 주기적으로 출제되고 있으므로 기출 문항은 반드시 정리해야 한다. 기본 문법서를 가까이에 두고, 어법 문제를 풀면서 개념 이해가 부족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참조하는 것도 좋은 학습 방법이다.

전체적인 독해의 흐름에 꼭 필요한 핵심 단어는 반드시 암기해야 한다. 반면, 문맥을 통해서 그 의미를 추론할 수 있거나, 전체적인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지장을 주지 않는 단어는 굳이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 주변의 단어와 단락의 전개 방식을 활용하여 문맥 속에서 어휘의 의미를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독해 문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므로, 이제부터는 풀이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해야 한다. 특히, 장문독해의 경우 내용이 어렵다기보다는 시간에 쫓기다가 제대로 읽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으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르는 어휘가 나왔을 때는 문맥을 이용해서 해석을 해야 한다. 아울러 자신이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과 어렵게 느끼는 유형의 문제들을 모아서 집중적인 훈련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출처-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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