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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과 놀이

[좋은 글] 참을 성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아홉 가지

 

[좋은 글] 참을 성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아홉 가지





참을성을 길러주도록 꾸짖는 비결 아홉 가지



아이를 키움에 있어 ‘칭찬’만큼 좋은 것은 없다. 그러나 항상 ‘칭찬’만 할 수는 없으며 때로는 ‘꾸짖음’이 필요할 때도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바로 꾸짖는 ‘지혜’이다. 욕구의 저지에서 비롯되는 것이 꾸지람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꾸지람을 받을 때 반항심과 분노를 느끼게 된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이 되도록 반항심과 분노를 느끼지 않도록 ‘꾸짖지 않고 꾸짖는 요령’을 찾는 지혜를 길러야 한다.





하나. 약속에 예외를 인정하면, 아이의 ‘작심삼일’습관은 고쳐지지 않는다.

아이의 ‘작심삼일’의 원인은 어머니 탓도 있다. 아이가 어떤 핑계를 대더라도 어머니가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아이는 어쩔 수 없이 스스로 그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오늘 한번만이야”라고 예외를 인정하면, 한번이 두 번 되고 세 번 되어 아이의 약속은 물거품이되고 만다. 약속에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이의 작심삽일 습관을 고치는 비결이다.





둘. 약속을 ‘어긴’것과 ‘지킬 수 없었던’것은 구분해서 꾸짖는다.

 ‘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상대에게 실례가 된다’라며, 약속을 지키는 일이 상대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을 지키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라고 가르치지 않는 것이, 아이에게 시간을 지키는 일의 소중함을 깨우쳐주지 못하는 원인이다. 어릴 때부터 가정교육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시간뿐만 아니라, 아이가 약속을 어겼을 때 엄하게 꾸짖지 않으면 점점 응석받이가 되고 말 것이다.





셋, 막무가내로 떼쓰는 아이에게 체벌은 가장 나쁜 방법

 아이를 꾸짖을 때, 아이가 아무리 울며 보채도 부모는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하며 아이의 기분을 살펴 ‘살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참는 벌’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

‘ 참는다’는 것과 ‘참기를 강요당한다’는 것은 다르다.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스스로 이해하고 포기하는 것이 ‘참는’ 것이고, 납득하지 못한 채 힘에 눌려할 수 없이 포기하는 것이 ‘참기를 강요당하는’것이다.





넷. 때로는 꾸짖는 역할을 아버지에게 넘긴다.

 아이의 잘못된 행위는 그 자리에서 꾸짖는 것이 정석이기 때문에, 평소 항상 아이와 함께 있는 어머니가 ‘꾸짖는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늘 어머니에게 꾸지람을 듣는 아이는, 혼나는 데 익숙해지는 ‘심리적 만성화’상태에 놓여 있다. 가정에만 있는 어머니와는 달리 아버지는 넓은 시야로 가정 내의 일들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역할을 적절히 나누어 가정교육을 하는 것이 좋다.





다섯. 마음껏 ‘분노’를 터뜨리는 것도 좋은 방법

 ‘꾸지는 것’과 ‘화내는 것’은 다르며 이성적으로 아이를 나무라는 것이 ‘꾸짖는 것’이고, 감정적으로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 ‘화내는 것’이다. 가정교육은 ‘화내는 것이 아니라, 꾸짖는 것이다’라고들 말하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상론이고, 화를 내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러므로, 때로는 마음껏 ‘분노’를 터뜨리는 것도 괜찮으며 아무 일도 없었던 듯 훌훌 털어 버리면 아이들의 감정 표현도 좋아진다.





여섯. ‘왜 울고 있는가’에 귀 기울이는 것이 울음을 그치게 하는 지름길

 아이가 우는 것은 어머니에게 응석을 부리는 표시이다. ‘그대로 두면 울음을 멈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어머니는, 아이가 울어도 상관하지 않고, 울고 싶은 만큼 울게 내버려두지만 사실 아이는 상대가 없으면 어느 정도 울다가 멈추고, 그 사이 자신의 기분을 정리하게 되는‘카타르시스 작용’을 한다. 이것은 ‘요구가 해소되지 않아, 욕구 불만의 에너지가 마음속에 쌓여갈 때, 인간은 그 에너지를 어떠한 형태로 분출함으로써, 억눌려 있던 욕구 자제를 해소할 수 있다.





일곱.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날’을 정해주자

 어른들은 ‘참는 것은 몸에 해롭다’는 이류로, 자신의 규제를 풀려고 하는 경향이 있으며 아이 또한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아이에게 ‘해금일’을 만들어 주어 일주일에 한번 휴일 전날 토요일 같은 때,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보고 일찍 자지 않아도 된다고 해 주는 것이 아이의 욕구 불만을 해소된다.





여덟. ‘너를 믿는다’라는 말 한 마디가 백 번의 질책보다 무게 있다.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꾸중보다는 “엄마는 널 믿는다”라고 살며시 미소를 지으며 말하면 아이는 어머니를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아이가 약속을 어겼을 때, “이제는 나도 모르겠다”라며 아이를 설득하기를 포기하고 내버려두는 어머니도 있는데, 이 방법은 아이도 자포자기 상태가 되어, 반성하기는커녕 하지 말라는 행위에 더욱 집착할 뿐이다.





아홉. “나도 잘못했다”고 말하는 부모의 한 마디가 아이를 반성하게 만든다.

 아이의 실수를 꾸짖을 때,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금지’나 ‘명령’으로 아이의 행동에 규제를 가하면 아이가 부모에 대해 반항심을 갖게 된다.

꾸짖는 목적은 아이가 자주적으로 스스로의 행동을 고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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