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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렵네(수능 학점)

수능 영역별, 유형별 학습전략① 국어영역

수능 영역별, 유형별 학습전략① 국어영역

 
 
1. 국어 영역

학습 포인트 ❶ <수능 완성>, <EBS 국어 270제>에서 수능에 많이 연계 출제된다.

2014 수능에서도 EBS 수능 교재에서 70%를 연계하여 출제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올해 초에 출간된 <인터넷 수능>과 <수능특강>을 암기하듯 공부하였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6월 모의평가에 활용한 EBS 수능 교재 <인터넷 수능>, <수능특강>에서 수능 출제에 활용할 수 있는 제재가 그리 많지 않다는 데 있다.

최근 몇 년 간 출제된 수능 기출 제재, 지난해 2014 예비시행 이후 출제된 전국연합 모의고사와 각종 사설 모의고사의 기출 제재를 고려하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제재는 그리 많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제는 6월 말에 출간된 <수능 완성>과 <EBS N제>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9월 모의평가 이후, 수능에서 출제 가능한 예상 제재를 선별하여 EBS 수능 교재 전체를 복습해 보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습 포인트 ❷ 쉬운 수능, 문법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2014 수능에서 국어 영역은 평균 70점에 가까운 쉬운 난이도가 예상된다. 새로운 체제로 시행하는 첫 시험부터 난이도를 높게 가져가는 것은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차례 예고한 대로 A형은 B형보다 쉽게 출제될 것이다. 이러한 난이도 조정에서는 상위권과 하위권을 구분하는 변별력 있는 문제의 출제가 중요하다. 올해 수능에서는 이러한 역할을 문법과 독서의 고난도 문제가 해 줄 가능성이 크다. 즉, 문법과 독서의 일부 제재에 고난도 문제를 배치함으로써 상위권과 하위권의 점수 차이가 나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문법에서는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학습이 필수적이다.

A형의 경우, ‘음운 변동 현상, 용언의 활용, 접사의 기능과 파생어, 시제와 피동 표현, 문장의 종류와 문장의 중의성 해소 방법’은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내용들이므로 반드시 암기하고 이해해 두어야 한다. B형의 경우, ‘한글 맞춤법’과 ‘표준 발음법’은 반드시 출제될 내용이므로 전체 내용을 충분히 익혀 두어야 한다. 또한 B형의 16번으로 출제되는 국어의 변천 관련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서 ‘한글 창제의 원리, 한글 자음과 모음의 변천, 표기법의 변천’에 대해 공부해 두어야 한다.

학습 포인트 ❸ 문학에서 수필보다는 극 출제 가능성 높다.

6월 모의평가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2014 수능에서 A형은 독서의 과학과 기술 제재를 강화하여 이과 학생들에게 특화된 유형으로 출제할 것이다. 그리고 B형은 인문과 사회 제재 및 문학을 강화하여 문과 학생들에게 특화된 유형으로 출제할 것으로 보인다.

화법과 작문은 기존에 제시한 유형의 범주에서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되며, 문법에서는 A형보다 B형을 다소 어렵게 출제할 것이다. 특히 문법에서는 A형과 B형 모두 고난도 문항을 1~2문항 포함시켜 상위권과 하위권을 변별하는 도구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독서에서는 예술을 공통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독서에서 출제되는 독서 생활 관련 2문제는 1문제로 줄여 출제될 것이다. 독서의 과학 제재는 생물과 지구과학의 출제 가능성이 높은데, 해당 교과서Ⅱ의 내용과 관련된 제재의 활용이 예상된다. 문학의 경우 고전 시가의 지문 표기를 B형에서 A형과 다르게 고어 표기를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6월 모의평가에서 동일한 지문을 활용하기는 했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표기를 달리하여 출제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6월 모의평가에서 극 대신 수필 지문을 활용하기는 했지만, 9월 모의평가에서 극을 출제한 후 수능에서도 극을 출제할 가능성이 더 높다.

A형  문법의 고난도 문제와 과학, 기술 지문을 집중 공략하자.

2014 수능에서 국어 영역 A형은 B형보다 다소 쉽게 출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평균 점수와 등급컷은 A형과 B형이 큰 차이 없이 나타날 것이다. 이는 올해 시행된 몇 차례의 시험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데, 이러한 결과를 보이는 가장 큰 원인은 A형을 선택한 이과 학생과 예체능계 학생의 국어 영역 점수가 문과 학생들보다 다소 낮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3월과 4월의 전국연합 모의고사와 6월 모의평가에서 국어 영역 A형의 경우 B형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과 등급컷은 B형의 점수와 비슷하게 형성되거나 오히려 낮은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결과에는 A형을 선택한 학생들의 상하위권 성적 편차가 큰 것도 작용한다.

즉, A형의 전체 평균에서 하위권 학생들이 상위권 학생들의 점수를 상쇄시킨다는 뜻이다. 실제로 A형의 등급컷 점수에서 5등급 이하는 B형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점수를 보인다. 이러한 점수 분포의 또 다른 요인에는 문법과 독서(비문학)를 통해 상하위권의 점수에 대한 변별도를 높이려는 출제진의 노력이 있다. 즉, 문법과 독서의 일부 제재에 고난도 문제를 배치함으로써 상위권과 하위권의 점수 차이가 나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독서의 과학과 기술 제재는 이과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A형의 특화된 영역으로, 이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하면 상위권을 확보하기 어렵다.

따라서 문법에서는 중요 개념을 정리하고 암기하는 학습이 필수적이다. 특히 ‘음운 변동 현상, 용언의 활용, 접사의 기능과 파생어, 시제와 피동 표현, 문장의 종류와 문장의 중의성 해소 방법’ 등은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내용들이므로 반드시 암기하고 이해해 두어야 한다.

독서의 독서 제재는 1문제로 출제, 예술의 공통 출제 가능성이 높다.

6월 모의평가의 문제 구성을 보면, A형과 B형의 성격을 특화하여 작업이 심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A형은 과학과 기술 제재를 강화하여 이과 학생들이 응시하는 시험에 특화된 유형을 정립하고, B형은 인문과 사회 제재 및 문학을 강화하여 문과 학생들에게 특화된 유형을 정립해 나가는 것이다.

A형에 특화된 과학, 기술이나 B형에 특화된 인문, 사회 제재를 공통 문제로 출제하기보다는 예술 제재를 공통으로 출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과학 제재의 경우, 과학 관련 교과서Ⅰ에 나오지 않은 제재를 활용하여 출제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과학과 기술에 강점을 갖고 있는 이과 학생들에게 다소 낯선 제재를 출제함으로써 상하위권의 변별력을 확보하려는 출제진의 의도를 감안한 예측이다.

또한 독서에서 출제되는 독서 생활 2문제는 1문제로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단독 지문을 활용한 1문제로 출제되거나 독서의 다른 지문의 문제에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독서 생활 지문으로 활용할 제재가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독서의 원리나 독서 전략에 대한 이해를 평가하는 문제는 인문이나 사회 등 다른 지문을 활용해서도 충분히 출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학에서는 고전 시가와 극의 공통 출제 가능성이 높다.

문학에서는 지난해 2014 예비시행과 마찬가지로 6월 모의평가에서도 고전 시가가 공통 문제로 출제되었다. B형에 특화된 문학 영역에서 다른 장르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장르가 공통 문제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고전 시가와 극 지문이 공통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6월 모의평가에서는 2014 예비시행과 달리 수필이 출제됨으로써 수능에서 극 지문 대신 수필이 출제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 지문의 출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는 것은 수필보다는 극이 출제할 요소들이 더 많고 신선한 작품들도 많기 때문이다. 즉, 문학 영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에 대한 경험을 유도하고 다양한 평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극 지문을 활용하는 것이 좀더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EBS 수능 교재에서 그대로 나온다는 기대는 금물. 마지막까지 교과서처럼 활용하라.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시험에서 EBS 수능 교재의 지문과 문제와 유사한 내용이 출제될 경우 해당 시험이 매우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막상 문제를 풀어 나가다 보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어려운 경우가 있다. 실제로 4월 전국연합과 6월 모의평가를 치른 수험생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매우 쉽다고 인식하였지만, 시험의 결과 의외로 낮은 점수가 나온 경우가 많다. 따라서 EBS 수능 교재에 대한 학습은 해당 교재의 소재와 관련된 개념을 익히고 이해하는 수준에서 만족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각 지문과 문제를 접할 때 당황하지 않고 여유롭게 접근하면 충분히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비록 이처럼 EBS 수능 교재에서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출제되지는 않지만, 70%의 연계 출제는 엄연한 사실이다. 따라서 EBS 수능 교재의 개념 정리 부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전체 내용을 반복 학습함으로써 교재의 세부 내용을 확실하게 익혀 두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B형  문법의 이론 암기, 글의 구조 파악과 내용 이해를 반복 학습하자.

2014 예비시행과 6월 모의평가를 통해 A형과 B형의 문제 구성의 차이를 확인해 보자. 우선 문법에서는 B형이 A형보다 한 문제 많은 6문제를 출제한다. 여기에는 중세 국어 문법에 대한 문제가 포함된다. 다음으로 독서에서 인문과 사회 제재가 심도 있게 출제된다. 이것은 해당 제재에서 A형보다 많은 문항을 출제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다음으로 문학에서 지문에 활용되는 작품이 A형보다 많다. 즉 현대시와 고전 시가에서 한 작품을 활용하여 출제하는 A형과 달리, B형에서는 두 작품을 활용하여 출제한다.

또한 고전 시가의 작품 표기에 있어서 A형과 달리 고어 표기를 활용하여 지문을 구성한다. 이러한 점들을 감안해 보면, A형이 문법과 독서의 과학 기술 제재에 고난도 문항을 배치할 가능성이 높은 것과 달리, B형은 문법과 독서, 문학의 전 영역에 걸쳐 고난도 문항을 분산 배치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따라서 B형의 수능 대비 학습 전략은 보다 광범위하게 심도 있게 이루어져야 한다.

문법은 교과서의 문법 개념과 한글 관련 규정, 중세 국어 문법을 익혀 두자.

B형 문법에서는 한글 맞춤법과 표준 발음법 관련 규정이 반드시 출제된다. 모든 내용을 암기할 필요는 없겠지만 각 규정의 기본 원리와 사례를 통해 세부 내용은 반드시 학습해 두어야 한다. 또한 중세 국어 관련 자료를 제시하고 중세 문법 관련 내용을 출제하는 문제가 반드시 한 문제 출제되므로, 훈민정음 창제 이후부터 근대 국어 문법에 이르기까지 기본적인 한글의 변천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특히 출제 가능성이 매우 높은 ‘한글 창제의 원리, 한글 자음과 모음의 변천, 표기법의 변천’에 대한 내용을 필수적으로 학습해 두어야 한다.

독서에서는 여러 가지 글의 구조와 내용 파악의 원리를 익히고 반복 학습하라.

B형 독서에서는 인문, 사회, 예술 지문에 대한 비중이 높다. 그렇다고 이러한 제재를 준비하기 위해 새롭게 배경지식을 넓히고 관련 서적을 광범위하게 읽을 필요는 없다. 다만 글의 구조와 내용을 파악하는 원리를 익혀 어떠한 제재의 글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글의 구조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글의 구조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유형의 글을 읽고 분석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또한 글을 전개하는 다양한 서술 방식의 개념과 이론도 익혀 두어야 한다. 이렇게 독서 지문의 독해력을 키워 놓으면 어떠한 제재의 글을 대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글을 분석하고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에서는 고전 시가의 고어 표기를 염두에 두고 학습하라.

6월 모의평가에서 고전 시가로 출제된 ‘시집살이 노래’는 A형과 B형의 표기를 동일하게 제시하였다. 이를 두고 A형과 B형에서 고전 시가의 표기를 동일하게 제시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시집살이 노래’의 경우는 해당 작품의 고어 표기가 존재하지 않거나 있더라도 별로 학문적 가치가 없는 경우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B형의 고전 시가에서 작품의 표기를 A형과 달리하여 제시하는 것은 여전히 유효하다. 그러므로 고전 시가의 작품 이해를 위해 보다 심도 있는 학습을 해 두어야 한다.

한편, 6월 모의평가에서는 2014 예비시행과 달리 수필이 출제됨으로써 수능에서 극 지문 대신 수필이 출제될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 지문의 출제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는 것은 수필보다는 극이 출제할 요소들이 더 많고 신선한 작품들도 많기 때문이다. 즉, 문학 영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에 대한 경험을 유도하고 다양한 평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극 지문을 활용하는 것이 좀더 의미가 있다는 뜻이다.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 이만기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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